[포토] 그윽한 난향기에 취해 볼까?

  • 등록 2012.03.14 06: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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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즈 강민경기자] 사계절 푸르름을 잃지 않고 잎 선이 그리는 넉넉한 자태와 맑고 청아한 향기를 갖는 난은 선인들에게서 사군자 중의 하나로 분류된다. 난중에도 명품난이 한곳에 모였다. 10일 열린 광주 "명품난전시회"에서는 다양한 난이 가득하다.
강민경 기자 기자 kangming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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