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영횡단은 한국체육대학교(최강진 책임교수) 싱크로나이즈선수들의 시범을 끝으로 가수 김장훈은‘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외롭지 않다’는 함성 구호를 외치며 김장훈이 타고 가는 제트스키를 선두로 한국체육대학교 수영선수 10명과 함께 바다에 입수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길에 올랐다. 독도 수영횡단은 울진에서 독도까지 220km 거리를 수영횡단하여 55시간 정도후인 8월 15일 오후 2시경 독도에 도착할 예정이다. 가수 김장훈은 독도에 도착하면 우리 국민의 영토수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일깨우고 독도는 우리 땅임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한 대대적인 이벤트 행사를 가질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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