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에 간첩이 얼마인가?
그들에게 매수 된 자는 또 얼마나 되는가?
대한민국의 敵인 간첩들은 大韓民國적 사고 대해서 응당 반기를 들 것이고 비난하는 것은 당연하다.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적 사고를 가진 박찬주 대장 영입에 대해서 좌파들의 비난 생명이 있자 영입을 철회 했다. 자유한국당은 지금 대한민국과 한반도에 있어 적이 누구인지, 무엇인지를 모르는 모양이다.
비겁한 행동을 한 것이다. 노재봉 전 총리는 지금 한국에 전문 공산혁명꾼들이 뛰고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여기에 한기총이 분노의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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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찬주 대장 영입보류에 대하여 한기총 성명
자유한국당이 박찬주 대장의 인재영입을 보류한 것은, 자유한국당의 정치적 능력과 정체성의 한계를 드러낸 사건이다.
문재인 정부는 적폐청산이라는 미명 하에 자유우파 국민들을 탄압하고,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을 구속하였으며, 그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국정원, 기무사, 검찰, 경찰, 언론, 법원, 시민단체에 이르기까지 자신들이 설정한 프레임에 반대하거나 따르지 않는 자들에게 무차별적 탄압을 감행하고 있다.
그 중 국군을 무장해제 시키기 위해서 민간인 인권단체를 군대에 투입하여 국군을 적폐로 몰고 감으로 기무사령관 이재수 사령관이 문재인 정부에 항거하여 자살하는가 하면, 뛰어난 군의 엘리트 지휘부가 억울하게 옷을 벗었다.
특히 박찬주 대장은 개인적 비리를 아무리 털어도 나오지 않자, 공관병을 충동하여 군 조직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공관병 갑질’이라고 하는 말로 강제 예편시켰다.
군대의 조직 특성 상 ‘갑질’이라는 단어는 결코 사용되어서도 안 되고, 용납할 수도 없는 사건이다.
군대의 존재 자체가 24시간 명령 체제 아래 존재하고, 그 지휘 명령 체제는 지휘관의 개인적, 사적, 모든 영역이 함께 포함되어 있는 것이 군대 지휘의 특성인 것이다.
일반 세상에서 사용하는 ‘갑질’이라는 문화를 군대조직에 뒤집어씌워 박찬주 대장을 예편하게 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북한 통전부의 선동 음모에 국민이 속은 것이며, 이를 시행한 문재인은 국정농단과 국가 반란행위를 한 것이다.
이에 대하여 자유한국당이 앞장서 문재인의 국가반역 행위를 바로 잡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사파 언론과 문재인이 만들어놓은 프레임을 흡수, 동의하여 박찬주 대장을 인재 영입에서 보류시킨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처사이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싸워 온 10월 혁명 지휘부는, 즉시 인사 영입에서 보류된 박찬주 대장을 영입할 것과, 앞으로도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는 뛰어난 인재들을 영입하여 무능하고 무기력한 자유한국당의 체질을 속히 개선해 주기를 바란다.
국민혁명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