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기본소득’은 노력없는 재물, ‘국민배당금’은 노력있는 재물이며 ‘기본소득’은 ‘사회악’으로 통탄한다.“고 발표

  • 등록 2020.07.27 10: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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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평안이 할 사람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서울 시장 출마 한다.

  국가 혁명당  허경영(許京寧):  대표는 자신 이름을  한자(漢字)로 풀이 하면


許: 허락 할 허 

京: 서울 경

寧: 편안 할 영(녕)

   즉 " 서울을 편안하게(京寧)하라고 허락(許)받은 인물이 허경영(許京寧)이다."라고  말하고


그래서

서울시장 출마 의중(意中)을 밝힌 바 있는, 허대표는 7월 20일 (월) 오전, “장마철을 맞아 9년 전(2011년 7월 27일), 서초구 방배동 남부순환로 우면산 산사태로 17명의 고귀한 생명이 희생된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변부터 살피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고, 당국의  안전대책을 촉구했다.


혁명의 역사(役事)가 시작됐음을 표명한  바 있는 허경영 대표는 “시작은 불평등했지만 결과는 공평한 세상의 서울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하고

“지금 대한민국은 아기를 원한다. 특히, 서울시가 아기를 원한다.”며 “젊은이들의 성공은 아기를 많이 낳는 것이라는 소명을 갖게 하고 이를 위해 연애 공영제, 출산과 육아의 파격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서울시장이 되겠다.”며,

내년 4월 7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조만간 공식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허경영 대표는 인도의 성자 마하트마 간디의 묘비명에 새겨진 나라를 망하게 하는 ‘7대 사회악’이 오늘날 대한민국에 만연한 병폐라고 통탄하고 범국민적인 각성을 촉구했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간디의 ‘7대 사회악’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병폐라고 통탄한 허경영 대표는 자신이 일찌기 주창한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매월 150만 원 이상씩 평생 주는 ‘국민배당금’ 등 ‘33혁명정책’으로 ‘7대 사회악’을 척결하고 대한민국을 ‘부국강국’으로 일으켜 세울 수 있고 서울특별시부터 역사(役事)하겠다.”고 허 대표의 각오를 전했다.


 (사진, 허경영 대표 ‘7대 사회악 척결’로 ‘부국강국’의 의지표명)


□ 간디의 7대 사회악

1. 원칙 없는 정치 (Politics without principles)

2. 양심 없는 쾌락 (Pleasure without conscience)

3. 노력 없는 재물 (Wealth without work)

4. 인격 없는 교육(학식) (Knowledge without character)

5. 도덕 없는 경제(상거래) (Commerce without morality)

6. 희생 없는 종교(신앙) (Worship without sacrifice)

7. 환경(인류애) 없는 과학 (Science without humanity)


김 실장은 “허경영 대표의 ‘국민배당금’은 근로의무와 납세의무 등 국민으로써 의무와 권리를 다하고 대한민국의 부국강국에 힘쓴 국민들에 대한 배당금으로 ‘노력있는 재물’이다.”라며 “특히, 여․야 지도자들의 기본소득은 ‘간디의 노력없는 재물’의 전형적인 사회악으로 척결되어야 한다.”며 “복지 포퓰리즘의 기본소득과 국민에 대한 투자의 국민배당금은 근본부터가 다르다.”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허 대표는 서울시장으로서 혁명의 역사(役事)가 시동 걸리면 이를 전국화하기 위해 2022년 3월 9일 실시되는 제 20대 대통령 선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성환 기자 jsh-08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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