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敵 중에 대표적인 敵이 간첩(間諜=spy)일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정확한 정보에 접근 해야 한다.
前에 對北 활동에 깊이 관여했던 사람이 애국 아스팔트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하고 다녔다.
“북한 정부, 남한정부, 간첩 정부”
북한정부는 무엇인가? 北朝鮮 김정은이 있는 곳이고
남한 정부(한국 정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살고 있는 곳이고
그러면 간첩정부는 무엇인가?
이 사람(한반도에 세 정부가 있다고 말한 사람)이 MB 시절부터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도 가끔 만났기 때문에 당시에 간첩정부란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설마 한국에 간첩정부가 있을려고?
간첩정부?
2020년을 거치면서 이제는 확실히 이해가 된다
이들은 날마다 신문등 언론에 얼굴이 나온다
이들은 여태 대한민국에서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간첩활동한 자들이고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이 판명 되었다
반면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는 뛰어난 리더가 있는가? 없다.
전광훈 목사가 나와서 바람을 일으켰지만 작전 미숙 이었나?
박정희,전두환 前 대통령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대안이 없어
지금 그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
지금 대한민국의 전력(戰力)은 공산주의 세력들이 몰려 오는데도 오합지졸 수준이다.
상대들은 오랜 동안 준비해 온 것으로 보이며 조직을 갖춰 대한민국 공산화 작업을 해 오는데
이대로 전쟁 하다가는 백전백패 할 수밖에 없다.
대응을 해야 한다, 조직을 갖추어야 한다
전황을 분석하고 알았으면 민병대 조직이라도 갖춰야 한다.
대한민국 세력의 전열을 재 정비하여야 한다.
대한민국 세력에는 현재 각 단체들이 있다.
기자가 아는 유사시 정보를 공유할 애국 단체들은 다음과 같다.
고대구국동지회,백신패스반대,석송자유포럼,태국기여,다시일어나라,임시정부 햇님복귀, 대성연,전국 4.15부정선거,태양을 보는 자유,5.18역사왜곡진상대책,300용사애국방,나라사랑 힘내세요,대한민국의정자문회의,회복연합대체정부,국자연 송파,대한민국리더스포럼 대구경북지회,
나라사랑동지회,우파애국자정보교환의방,한미동맹교대교우,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야권후보만세,
구국채널
좀 더 전투적인 단체가 나와야 한다.
상대는 한국 공산화 세력들이다. 이 전쟁에서 지면 어떻게 되는가?
한국 공산화세력을 진압하고 북한을 자유화할 작전세력이 나와야 한다.master 플랜을 가진, 전쟁을 수행할 단체 (앞으로 이 단체 호칭을 대한민국 자유군단(軍團)? 또는 자유통일 군단?)가 아직 출현하지 못했다.
이 단체가 출현 해야 한다.
현재 있는 각 단체들은 지금처럼 열심히 하고 모자라는 부분을 이 master 단체가 보완과 보충을 하여 완벽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계획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 단체가 대한민국 컨트롤 타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있는 단체들을 전투 편의상 급할 때 가칭 1중대 ,2중대 ,3중대라고 하자
이 조직이 많아져서 99중대, 103 중대가 있으면 어떠랴?
민첩한 사람들 10여명 모여도 한 단체가 될 것이다.
타 단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것(軍에서 이것을 병참)도 한 단체의 충분한 임무가 될 수 있다.
이 것 중에 우리는 반드시 그 중 하나에 소속 되어야 한다
그 중대 중에는 흐리멍텅한 중대도 있다
똑똑 순으로 대한민국 1,2,3 중대가 편성되면 좋을 것이다.
여성들은 못하나?
행주치마부대도 있었고 엄마 부대도 있다.
대한민국 중대 끼리는 총질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상식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것도 분명히 이적 행위이다.
이적 행위를 한 사람은 체크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중대는 확장되어야 한다
각 중대에 적(敵) 전략분석팀이 있어야 할 것이고
중대별로 교육과 훈련이 있어야 할 것이다.
요즘 北朝鮮 리선권(통일전선부장=한국 남파간첩 총 지휘책), 최룡해가 조용하다.
현 정부 통일부에서 보내준 것 먹느라고 조용한가?
먹고 난후 또 대포를 쏴 댈 것인가?
現 戰爭에서 이기는 법을 간략하게 생각해 봤다.
1.동지 규합
2.동지들의 간부화,그렇게 해서 새 전투단체로 배양, 배출(지금 인재가 부족하다.지휘관 부족 )
3.전쟁의 제목과 전황이 어떤가 파악,동지들에게 전달
4.敵에 대해 연구
5. 작전 계획 수립, 실행(이 단계에서는 사전에 각 팀 끼리 조율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