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든 시기에 "지금이 딱좋아"로 인기 몰이하고 있는 "가수 유니"

  • 등록 2025.03.15 16: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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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혼란 경기침체로 다들 힘들다고 하는데 지금이 딱좋아로 사랑을 독찾이 하는 가수 유니


{더타임즈 소찬호 기자] "지금이 딱좋아" "이대로 딱좋아" 2025년 3집 타이틀곡 "딱좋아"의 주인공 가수 유니는 8살 때부터 노래의 재질이 있어, 아빠의 지인이셨던 작곡가 유현파 선생님의 권유로 "털털이아빠" "우리언니" 앨범을 발매 하게되였으며, 당시 지구레코드사 소속 (진희)라는 예명으로 데뷔를 하게되었다.

유니는 안양예고를 졸업하고 85년도에는 MBC 신인가요제에 출연해(당시 예명 김미혜) “날개”라는 노래로 본선 까지 진출해 동상을 받고 본격적으로 성인가수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노래 실력은 방송과 밤무대,각종 큰 행사가 이어지면서 가수의 재질을 인정받아 빛을 보는가 싶었는데, 결혼을 하면서 육아에 집중하기로 하고 잠시 무대에서 내려왔다.

그 이후 오랜 침 묵을 깨고 2018년부터 이벤트기획사 대표권유로  가수 활동을 재기하면서 각종 행사장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었으며,가수활동중에우연히 “백세인생”을 작곡하신 김종완 작곡가님 눈에 띄어, 2020년에는 첫집 “첫눈에 반했어”, “한남자”를 발표, 2021년에는 2집 설악아씨”발표를 하였으며,  2024년 12월 가수후배이자, 세미트로전문 작곡가 유강산과의 인연으로  3집 신곡 "딱좋아" 를 발표하여 왕성하게 가수활동을 하고있다

또한,관악공동체라디오국(FM 100.3MHz) 김기욱 책임프로듀서는 "신인 DJ 후보들을 두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면서 "라디오국 PD들의 의견을 물었는데 프로그램에 대한 열중도와 진행능력을 고려했을때 가수유니에게 가장 많은 표가 몰렸다. 80~90년대 "김미혜" 라는 가수명으로 활동이후 2021년 이후부터 이미 노래를 통해 제2막 가수활동을 재기했고 다시 전성기가 올 가능성이 높은 인물이라 DJ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가장 힘든시기에 "지금이 딱좋아" 노래로 세상을 바꾸고  꿈과 희망을 드리고 싶다는 가수 유니는 “오랜 침묵 끝에 노래인생 2막을 열고 한분이라도 나의 노래를 듣는 분이 계신다면 그 한사람을 위해서라도 노래를 부르고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 싶다”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1집 첫눈에반했어
2집 설악아씨
3집 타이틀곡 딱좋아

-2023제1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올스타가수상.
-2024제2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스타대상.
-85년MBC신인가요제 본선 동상.
-관악FM라디오 DJ


미디어뉴스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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