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는 김광태 청년위원장 및 청년위원들이 형식적인 봉사를 지양하고 실제 보육시설 어린이들이 가장가고 싶은 곳인 놀이시설에서 일일아빠가 되어 직접 데리고 함께 놀아주며 저녁에는 자장면 파티를 겸해서 꿈과 사랑을 심어주기도 했다.. 김광태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참 행복한 추억이 되어, 밝고 명랑하게 자라주길 원한다고 말했다. |
이날 봉사는 김광태 청년위원장 및 청년위원들이 형식적인 봉사를 지양하고 실제 보육시설 어린이들이 가장가고 싶은 곳인 놀이시설에서 일일아빠가 되어 직접 데리고 함께 놀아주며 저녁에는 자장면 파티를 겸해서 꿈과 사랑을 심어주기도 했다.. 김광태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참 행복한 추억이 되어, 밝고 명랑하게 자라주길 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