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소폭 상승 '北위협 때문?'

  • 등록 2013.04.08 11: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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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 40.8%

 

[더타임스 정치뉴스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4월 첫째주 주간집계에서는 박 대통령의 취임 6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 대비 0.3%포인트 상승해 45.3%를 기록했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응답은 40.8%로 나타났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북한의 위협이 계속됐던 주간에는 하락세를 멈췄으나 일간 조사상로는 지난 주 후반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 자질 논란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정당별 지지율은 윤진숙 내정자의 부적격.적격 논란 등으로 새누리당 지난주 대비 2.4%포인트 하락한 44.7%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통합당은 지난주 대비 0.6%포인트 소폭 올라 24.9%로 나타났다. 이어 통합진보당은 2.2%, 진보정의당이 1.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 2.0%포인트였다.

정치뉴스팀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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