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 박창달 총괄선대위원장 회동

  • 등록 2022.01.28 23: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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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의 화합 새마을운동의 부흥.

대선승리를 위한 결집에 동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낙연 전 대표가 설연휴를 앞둔 26일 대구를 찾아 박창달 대구경북총괄선대위원장과 함께 오찬을 가지고 담소를 나눴다.

 

영호남의 화합이 이루어져야 하고, 예전 새마을 운동 때처럼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두 하나가 되어 결집되야 한다며 서로 힘을 합치자는 결의를 다졌다.

 

시내 반월당에서 식사후 선거사무실까지 걸어서 이동하며 시민들과 사진촬영 및 소통의 인사를 나눴다. 한편 시당에서 대구 미래로소통위원회 출범식 및 결의대회가 있을 예정이었는데,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대거 확산을 막기위해 전면 취소됐다.

 

 

마태식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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