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정경은 의원(더불어민주당, 파동·지산1·2동·범물1·2동)이 16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26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 시상식에서 지방의원 부문 갈등해소·사회통합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8회를 맞은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자치분권과 거버넌스 성과 등 우수 지방정치 사례와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수상 평가는 주민생활 편익 확대, 공동체 역량 증대 등 6개 분야를 기준으로 이루어지며, 거버넌스 구현, 성취도, 혁신성·파급력, 창의성·참신성, 자기계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정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갈등을 줄이기 위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다양한 공론장에 참여,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꾸준한 연대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환경 갈등 해결을 위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공모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신문협회가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