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성현, 의젓한 조선의 남자라오!

  • 등록 2009.11.04 06: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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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4인 캐릭터 스틸 공개

 
▲ ‘견자’ 역의 백성현 
ⓒ 더타임스
[더타임즈]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 최초로 공개한 캐릭터 스틸에는 가족과 세상 모두에게 버려진 비운의 운명에 분노하는 ‘견자(犬子)’ 역을 맡은 백성현의 캐릭터에 대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최초 캐릭터 스틸 공개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1592년 왜란의 조선시대에 서로에게 칼을 겨눌 수 밖에 없었던 세 남자의 운명적 대결을 그려내며 2010년 상반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더타임스 김애라)
김애라 기자 기자 finsky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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