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캐릭터 스틸 공개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1592년 왜란의 조선시대에 서로에게 칼을 겨눌 수 밖에 없었던 세 남자의 운명적 대결을 그려내며 2010년 상반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더타임스 김애라) |
최초 캐릭터 스틸 공개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1592년 왜란의 조선시대에 서로에게 칼을 겨눌 수 밖에 없었던 세 남자의 운명적 대결을 그려내며 2010년 상반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더타임스 김애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