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포기 할라고 했다...

  • 등록 2009.12.21 23: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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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에서 충격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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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즈]국민 최고 그룹 소녀시대 맴버 효연은 22일 방송할 SBS "강심장"에 출연해 "소녀시대를 포기하고 유학을 갈 계획 있었다 "고백했다 ..

소녀시대 효연은 "이제까지 갈고 닦은 내 춤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데뷔를 했는데데뷔 이후 혼란스러웠던 적이 많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효연은 데뷔 전 보아 공연무대에서 스크린 뒤에서 그림자로 춤을 췄던 사연을 털어놓았고

22일 밤 11시5분 방송되은 출연자, 김장훈, 싸이, 소녀시대 태연-서현, 신봉선, 원기준, 이은결, 여욱환, 별, 이유진, 데니안, 브라이언, 슈퍼주니어 이특-은혁-신동, 김영철, 김효진, 정주리, 낸시랭이 출연 했다 .

소녀시대는 서울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을 19.20.양일간 펼쳤다
더타임스 정병근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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