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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소회(丙午所懷) 제출한 박제가
- 2010-11-04 06:02
-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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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서적을 정리·교감한 이덕무
- 2010-11-04 06:02
-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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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사회의 모순을 지적한 박지원
- 2010-11-04 06:02
-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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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파를 지도한 유홍기(劉鴻基)
- 2010-11-04 06:01
-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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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의 초안을 작성한 이동인
- 2010-11-04 06:01
-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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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 광무제와 알렌 헐버트
- 2010-11-04 06:01
-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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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신궁 건설에 거액 쾌척한 신석우
- 2010-11-03 08:08
- 김민수 칼럼 리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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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 체결 전권대관(全權大官) 신헌
- 2010-11-03 08:07
- 김민수 칼럼 리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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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자주적 개국 추진한 오경석
- 2010-11-03 08:07
- 김민수 칼럼 리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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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통상론(開國通商論) 주장한 박규수
- 2010-11-03 08:07
- 김민수 칼럼 리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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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독립 사장 겸 주필 이광수
- 2010-11-03 08:07
- 김민수 칼럼 리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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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 사장을 역임한 홍명희
- 2010-11-03 08:06
- 김민수 칼럼 리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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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기기 천주교서적 가져온 소현세자
- 2010-11-01 06:50
-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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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글씨가 뛰어난 양녕대군
- 2010-11-01 06:49
-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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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경 천도 집현전 설치한 정종
- 2010-11-01 06:49
-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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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강화 빈민 구제한 연조
- 2010-11-01 06:49
-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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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의 적자(嫡子) 영창대군(永昌大君)
- 2010-11-01 06:49
-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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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2월 23일 갑진늑약 늑결한 일제
- 2010-11-01 06:48
-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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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 탄압 경제적 수탈한 총독부
- 2010-11-01 06:48
-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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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외교 사무 관장한 일제 통감
- 2010-11-01 06:48
-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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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늑약 불법 늑결 통감부 설치한 일제
- 2010-11-01 06:47
-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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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 광무제 러시아공사관 이어
- 2010-11-01 06:47
-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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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정권을 타도하려 한 이재순
- 2010-11-01 06:47
-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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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정권을 주도한 정인홍(鄭仁弘)
- 2010-10-30 08:04
-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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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칼럼] 국경 넘어 손 잡다…시민외교와 포스트기억의 길
- 4 [칼럼] 국민의힘이 다시 일어설 길, 주호영에게서 찾는다
- 5 [칼럼] 외교는 누구의 몫인가, 외교의 이중채널 설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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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칼럼] 국민의힘, 너무 늦었다…민심은 뒷북 정치에 피로하다
- 8 [칼럼] 민간기억의 외교사, 시민이 써온 한·일관계 30년
- 9 [칼럼] 사람의 얼굴을 한 외교는 기술이 아닌 태도다
- 10 [칼럼] 국회는 왜 '외교'의 끈을 놓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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