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투맨은 11월 27일 내한공연 유니세프 하모니 콘서트를 하였으며, 오프닝 무대를 한 소울스타 규훈과 노기태가 보이즈투맨 와냐 모리스와 함께 뒷풀이 자리를 함께 가졌다고 전했다. 이들은 많은 음악적 조언을 나누며 밤새 뜨거운 이야기를 나누었던것으로 소속사측은 전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좋겠다”, “소울스타의 소개라니 인맥이 화려하네요”, “무슨 얘기를 했을지 궁금해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한편 노기태는 11월 24일 V.O.S 김경록과 함께한 디지털 싱글앨범 ‘그림자 사랑’을 발표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