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저지 총력전

  • 등록 2012.02.10 08:26:26
크게보기

 
- 소나무 재선충 예방을 위해 살선충제를 주입
포항시 북구청(구청장 배달원)은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확산 우려지역 및 우량 소나무림에 대한 사전 보호를 위하여 오는 3월 8일까지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한다.

과거 재선충병 발생지역내에서 재선충병이 계속 발생하고 있고 인접지역으로 점차 확산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사업면적을 작년 대비 170%인 144 ha로 확대하여 흥해읍 덕장리, 신광면 만석리, 청하면 서정리, 기계면 구지리 등 선단지 와 북송숲 등 주요 소나무림에 대하여 예방나무주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예방나무주사는 건강한 소나무에 미리 살선충제를 주입하여 예방하는 방법으로 약효가 2년간 지속되며 97% 재선충병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어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성수 기자 기자 ds5wcr@kornet.net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5길 19 107동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