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 빈집털이 예방 ‘안심창문’ 서비스 인기

  • 등록 2012.05.24 10: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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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창문’ 보급 예방효과 만점 칭찬도 만점!

 
- 관내 파출소 에서 취약계층 가정에 시공해주고 있다.
북부경찰서(서장 오동석) 양학파출소의 창문을 통한 빈집털이․침입강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시책인 일명 ‘안심창문’ 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안심창문”이란 도둑이 창문을 통해 침입할 수 없도록 창문을 고정하거나 바를 설치하여 창문이 사람의 몸이 통과하지 못할 정도로만 열리게끔 조치하여, 안심하고 외출하거나 창문을 열어둘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한다.

창문 고정을 통해 방범창에 맞먹는 방범효과를 볼 수 있으며, 창문열림경보기를 설치할 경우는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작업이 간단하여누구나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양학파출소는 전동드릴과 고정장치를 구비 우선적으로 노인․여성단독세대 등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설치해주고 있는데 벌써 주민들의 입소문을 타고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양학파출소장(경감 김칠성)은 침입절도․강도가 베란다, 욕실, 주방 창문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곳을 노려 행해지는 만큼, ‘안심창문’의 보급․홍보를 통해 상당한 예방효과가 있을 것으로 자신하며, 작은 주의로 범죄예방에 힘써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성수 기자 기자 ds5wcr@kor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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