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병헌 “왕 되면 수라상부터”

  • 등록 2012.08.14 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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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 출현한 배우 이병헌
ⓒ 김하경
[더타임스 김하경 기자] 13일 압구정 CGV에서 추창민 감독과 배우 이병헌, 류승룡, 한효주, 김인권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는 조선 15대 왕 광해가 광해군 8년 28일 남긴 일기 “숨겨야 할 일들은 기록에 남기지 말라 이르다”라는 글귀와 조선왕조실록에서 사라진 15일을 스크린 위에 재구성 한 것이다.

배우 이병헌은 처음으로 사극에 출현했으며 광해와 하선, 1인 2역을 연기했다.

영화는 오는 9월 개봉한다.
김하경 기자 기자 hhhyun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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