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갑상선암 초기, 이미 제거수술 "회복중"

  • 등록 2013.05.11 21: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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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연예뉴스팀]  박정아의 갑상선암 수술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박정아의 소속사 WM컴퍼니는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정아가 갑상선암 초기임을 발견하고 간단한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정아는 출연한 KBS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종영 뒤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박정아는 갑상선암 초기 단계로 이미 제거수술을 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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