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母 심경고백 "죽지 못해 살았다.시후는 아직도.."

  • 등록 2013.05.15 10: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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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어머니 "지금도 시후는 힘들어하고 있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최근 고소취하로 '성폭행 혐의'를 불기소 처분받은 박시후의 심경이 박시후 어머니를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15일 오전 11시30분 방송될 tvN 'eNEWS'에서는 박시후의 어머니와 전화통화에 성공, 박시후의 심경이 전해진다.

 

박시후 어머니는 "죽지 못해 살았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쌍방 고소취하와 관련 "서로를 위해 잘 된 일이지만 지금도 (박시후는)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예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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