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익수 작가 ‘나무 그림은 늘 따뜻함과 평안함을 준다’

  • 등록 2023.06.25 15:16:57
크게보기

금속으로 만든 나뭇가지를 형상화 한 작품등 관람객의 눈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Y 갤러리 양익수 대표가 2023 아트페어 대구에 자신의 작품으 전시하고 있다. 자연을 주제로한 작가의 나무 그림은 늘 따뜻함과 평안함을 준다 .

 

22일부터 시작한 아트페어 대구는 국내외에 많은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고 25일 까지 관람할수 있다. Y 갤러리는 박동구 작가의 나무 부조에 색을 칠한 작품과 박현수 작가의 금속으로 만든 나뭇가지를 형상화 한 작품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

이외에도 Y 갤러리 소속 작가들의 작품도 관람객의 인기를 끌었다 .

 

Artist Y 갤러리 대표인 양익수 작가는 대한민국회화대상전 심사위원과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본부 부회장을 맡고 있다








마태식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