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지난 3일 오전 11시부터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디지털전환 시범사업 후보지역 발표 및 디지털전환 활성화 추진 협약식"에서 디지털전환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녀시대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이병순 DTV Korea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소녀시대" 디지털전환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지난 4월에 위촉된 "피겨선수 김연아" 함께 디지털 전환 홍보를 통해 국민들의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더타임스 남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