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및 스윙 투자자들 위한 무료 증권방송 실시

  • 등록 2009.09.17 07: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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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스토리, ‘샤라포바의 스윙투자 클럽’ 14일 오픈

[더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주식투자클럽 스탁스토리(www.stockstory.co.kr)는 장중 대응이 쉽지 않은 직장인들과 스윙 투자자들을 위한 ‘샤라포바의 스윙투자클럽’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샤라포바의 스윙투자 클럽’은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해 추세전환점에서 저점 매수, 단기스윙 종목은 3-4일, 중기 스윙 종목 2주~1개월간 보유 후 고점에서 매도하는 스윙매매기법과 요령을 전수할 예정이다. 업무 중 짬짬이 매매를 할 수 밖에 없는 직장인들이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놓쳤어도 안전한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는 종목을 중심으로 한 투자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샤라포바의 스윙투자 클럽’의 첫 방송 일은 14일이며 오픈 기념으로 14일~15일 무료방송을 진행한다. 따라서 스윙투자 클럽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 하단의 무료방송방을 통해 강의를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다.

샤라포바(본명:이형준)는 대신투자증권 초청강의 및 이데일리TV에 출연한바 있으며 온라인 증권교육사이트 X-파일 증권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증권전문가이다.

스탁스토리 김정우 부장은 “스윙 투자를 원하는 직장인들의 수강 요청이 있어서 ‘샤라포바의 스윙투자 클럽’을 새롭게 오픈 했다”며, “샤라포바의 스윙매매기법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여 회원들에게 수익률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스탁스토리 샤라포바의 스윙투자 클럽에 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증권방송을 참조하거나 본사에 문의하면 된다. 더타임스 소찬호 (031-458-5300)
디지털 뉴스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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