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재범 “팬들 정성과 사랑에 빚을 갚는자로 살겠다”

  • 등록 2009.09.28 07: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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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즈] 한국 비하 발언 파문 후 미국 시애틀로 돌아가 머물고 있는 2pm 멤버 재범이 팬들의 응원에 감사함을 전해왔다.

지난 26일 재범이 다니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시애틀의 한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2pm과 재범의 팬들이 보내온 선물 사진을 공개하며 "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아 올려드린다." 라며 "보내주신 정성과 사랑에 빚을 갚는 자로 살겠다는 재범의 고백이 있었다." 라고 덧붙혔다.

한편 2pm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2pm이 재범 없이 6명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라고 밝히며 탈퇴철회를 요구하는 팬들과의 마찰이 지속되고있다. 더타임스 김혜림
김혜림 기자 기자 eumchim@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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