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는 국제사법재판소 심판대상이 아닌 한국의 고유영토
- 2012-08-22 10:18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재판에 회부된 피고인 재벌총수 경제살리기 운운은 핑계, 깊이 반성해야
- 2012-08-18 10:58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재정열악한 지자체 통폐합 과감히 앞당기고 지방재정 맞게 인권비 책정해야
- 2012-08-13 21:04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천재지변 자연재해도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극복 할 수 있다.
- 2012-08-11 13:41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현역중진의 이성 잃은 트위터 글, 반드시 책임져야
- 2012-08-08 09:45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장하다! 대한의 남아! 한국축구 승리 화이팅
- 2012-08-06 09:10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정부는 일제강점기 악명높던 마포 경성형무소 옥사자 발굴해야
- 2012-08-05 13:10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부끄러운 한국정치 국민앞에 환골탈태 거듭나는 계기돼야
- 2012-08-03 13:29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일본의 터무니없는 독도영유권 주장과 역사왜곡 즉각 중단하고 식민지 36년 배상하라!
- 2012-07-31 20:42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섣부른 무상급식 강행, 재정 열악한 지자체 재정난 악화, 파열음 높아
- 2012-07-24 07:44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금융권 찾는 국민 대부분이 피해자이다. 정부당국은 뭘했나 질타하고 싶은 심정
- 2012-07-23 15:12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불법과 비리 앞에 국가유공자.보훈가족 예외가 될 수 없다.
- 2012-07-20 20:30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농촌이 바로서야 도시도 살고 생활물가도 안정된다.
- 2012-07-19 08:44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내수시장 고사직전, 서민경제 빨간등, 어렵다, 죽겠다 아우성, 현실 반영해야
- 2012-07-15 07:21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정부공기업, 지자체, 공사 공단이 바로서야 나라도 국민혈세 낭비도 막는다.
- 2012-07-14 04:43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한국정치 이제 놀라운 변화가 필요하며 정치권이 변해야 나라도 국민도 경제도 산다.
- 2012-07-12 07:37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나라위해 받친희생 정부가 책임지고 자료발굴 명예찾는데 앞장서야
- 2012-07-07 22:07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무능력,선심성사업.방만한 예산집행,과도한 지방채발행,잘못된 분식회계,무책임행정이 근…
- 2012-07-07 07:54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청소년탈선 비행 자살,어른들의 부관심과 방치에서 비롯된다
- 2012-07-05 12:09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행복보장 그 자체가 보람으로 다가온다
- 2012-06-28 07:17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국회의원 특권, 기득권 버리고 국민 앞에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시급한 민생현안 해결해야
- 2012-06-26 08:35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과도한 복지정책은 국가부채를 증가 시키고 위기를 부른다
- 2012-06-15 08:28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만성적인 교육계 부조리 원아웃제로 퇴출 정화해야
- 2012-05-22 07:54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생활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돼야
- 2012-05-21 08:16
-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 1 영화 '하보우만의 약속‘ 을 보고.
- 2 [칼럼] 헌법 제84조 해석 논란과 사법 정의의 위기
- 3 [칼럼] 국민의힘이 다시 일어설 길, 주호영에게서 찾는다
- 4 “전쟁 막을 유능한 리더는 이재명”
- 5 [칼럼] 국민의힘, 너무 늦었다…민심은 뒷북 정치에 피로하다
- 6 “일본 장생탄광 유해발굴, 이제 국가사업으로…”
- 7 [칼럼] 확성기를 끈다는 것의 의미, 남북 신뢰의 '첫 신호'
- 8 [칼럼] 말이 권력인 시대, 공인은 사실 위에 서야 한다
- 9 바다에 잠긴 이름들, 진실을 향한 다섯 번째 여정
- 10 이재순 자수공예작가, 전통과 현대 넘나드는 ‘자수 인생’ 35년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