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이날 합동결혼식에는 다문화가정 5쌍과 장애인 부부 1쌍 총 6쌍이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대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뜻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아름다운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주례를 맡은 권영창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장은 “서로 아껴주면서 항상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도록 신랑신부 모두 진심으로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