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2012 결혼이민여성 우리말공부방 개강

  • 등록 2012.04.12 06: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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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교실, 요리, 문화체험 등 결혼이주여성 한국 조기적응 지원

 
- 한글교실 수업장면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4월 9일(월) 10:30분 여성회관 1층 회의실에서 결혼이주여성, 가족,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이민여성 우리말공부방 개강식을 개최했다.

우리말공부방은 관내 결혼이주여성 및 가족을 대상으로 9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매주 2회 2시간 총 67회로 7개월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요리, 가족교육, 취미교실(풍선아트, 공예 등), 예절교육, 역사, 문화체험 등으로 유능한 전문강사를 초빙해 운영하며, 교육을 통해 이들이 지역사회에 조기적응하고 원만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영덕군은 “본 사업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사회구현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아울러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현실적인 지원과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택철 기자 기자 sts9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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