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스 유한나 기자] MBC '위대한 탄생‘의 첫 우승자로 가수 데뷔에 성공한 '백청강'이 직장 내종 수술로 방송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백청강의 소속사인 토르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백청강의 직장 내 선종이 발견되어 이를 적출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건강상 사유로
인해 9월의 스케줄은 취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팬들의 관심과 사랑이 무리한 확대 해석으로 변질되는 것이 염려스러우며 백청강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