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 재학생인 21살 김주리 씨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참가자 56명 가운데 최고 미인으로 선발됐다. 미스코리아 선에는 "대구 진" 서은미 씨와 "전북 진" 차예린 씨가 뽑혔다. 더타임스 |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 재학생인 21살 김주리 씨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참가자 56명 가운데 최고 미인으로 선발됐다. 미스코리아 선에는 "대구 진" 서은미 씨와 "전북 진" 차예린 씨가 뽑혔다. 더타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