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녀시대 윤아, 깜찍한 율동

  • 등록 2009.08.09 0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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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함께 일어서自 콘서트

 
ⓒ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지난 8일(토)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서울시 주최, tbs 교통방송 및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서울시와 함께 일어서自 콘서트’에서 소녀시대 윤아가 "소원을 말해봐"를 열창하며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오프닝 무대는 ‘서울 판타지아’로 ‘구디’ 퍼포먼스팀이 서울의 노래를 메들리로 시작했고 대중가요로는 라이브 황제 ‘이승환’, ‘쿨’, ‘바다’, ‘소녀시대’와 평소 나눔 활동에 앞장서온 ‘김장훈’과 그의 밴드가 출연했다.

한편 이날 소녀시대는 최근 히트곡인 ‘소원을 말해봐’ 를 부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고 희망아이콘으로 잘 알려진 ‘김장훈’은 스페셜한 미니콘서트를 준비해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더타임스 남윤형)
남윤형 기자 기자 nyh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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