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이상형은

  • 등록 2009.12.10 07: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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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송된 상상더하기

 
▲ KBS=방송캡쳐 
ⓒ 더타임스
[더타임즈]지난 8일 방송된 상상더하기에서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실제 자신의 이상형을 일본의 가수 겸 배우 기무라 타쿠야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죄송하지만 내 이상형은 따로 있다. 기무라 타쿠야 씨다"라며 "기무라 타무야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지 않다. 소개 좀 시켜달라"고 깜짝 고백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 그룹 SMAP의 멤버로 음악과 영화를 넘나들며 일본 연예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톱스타있다.

윤아는 "나는 이승기씨의 팬인데, 이승기씨가 나를 이상형으로 지목해주셔서 정말 기뻤다"며 "나를 이상형으로 꼽은 분들 중에서 내가 가장 놀라웠던 분은 `2AM`의 조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샤이니`의 온유는 "나의 이상형은 화장품 CF 속의 윤아"라고 밝혔고, 이날 샤이니(키.온유.민호),소녀시대(티파니.써니,윤아)출연 하였다 더타임스 정병근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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