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이승철”

  • 등록 2009.12.14 11: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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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2PM 택연-소녀시대-다비치”, 선배 이승철을 위한 특별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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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즈] 2009 멜론뮤직어워드”에서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선배 이승철을 위한 후배들의 깜짝 공연한다.

다비치의 선택은 “소리쳐”. 이승철의 명곡 “소리쳐”를 다비치의 여성스러운 감성으로 감상할 수 있다.멜론뮤직어워드의 홍보대사인 김태우는 2PM의 택연과 함께, 이승철의 명곡 “잠도 오지 않는 밤에”를 함께 부른다. 가수 김건모의 곡으로 오해 받기도 하는 이 곡은 90년대 이승철의 감성이 그대로 살아있는 그의 곡이다. 이 곳을 김태우와 택연 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재해석한다는 데, 원곡과 비교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올 한해 걸 그룹 전성시대 주역인 소녀시대도 데뷔 앨범에서 이미 리메이크했던 ‘소녀시대’로 특별무대에 동참할 예정이다.

마지막은 오리지널 이승철의 무대다. 후배들의 존경과 애정, 그리고 음악축제 2009 멜론뮤직어워드에 동참한 3,000여 팬을 비롯, 케이블 채널 Y-STAR, 드라맥스, 코미디TV, 멜론닷컴, 아프리카TV와 곰TV를 통해 생방송을 지켜보는 팬들에게 답가를 보내는 것. 그가 열창할 곡은 올드 넘버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와 올해 큰 사랑을 받은 ‘사랑 참 어렵다’.

이번 멜론뮤직어워드은 공정성과 시청자들에게 많은 기대된고 있다

2009 멜론 뮤직 어워드”는 12월 16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며, 레드카펫 워킹과 포토월 행사부터 공동주최사인 CU미디어의 케이블 채널 Y-STAR, 드라맥스, 코미디TV와 함께 멜론닷컴과 아프리카TV 및 곰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더타임스정병근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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