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진 “분골쇄신의 의지로 대통합의 선대위 꾸린다.”

  • 등록 2021.11.23 01: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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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시당, 대한민국 대전환과 통합의

현장형 대구 선대위 출범 예고

▲‘현장형 원팀·통합’,‘개방·플랫폼’,‘미래·비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현장형 더불어민주당 대구시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발족을 위한 노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구시당은현장형 원팀·통합’,‘개방·플랫폼’,‘미래·비전이라는 3대 방향성과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헌신적인 현장 중심의 인선을 준비 중이며, 지역협력위원제도의 국회의원을 적극 활용해서 특히 외연 확장과 대통합의 정신으로 지역의 역량 있는 인사들을 고루 영입할 계획이다.

 

다음달 중 선대위 출범을 목표로 선대위 구성을 준비 중인 김대진 대구시당위원장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분골쇄신의 의지로 지역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대통합의 선대위를 꾸리고 2022년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태식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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