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오는 4월 15일 오전 10시 국제회의실에서 ‘제7회 명사초청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AI·테크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기업 언바운드랩데브의 조용민 대표가 초청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자기를 혁신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조 대표는 삼성전자와 IBM을 거쳐 구글코리아 상무를 역임한 인공지능(AI) 및 IT 분야 전문가로,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에 대한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강연에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개인이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자기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AI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과 변화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인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기회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AI 기술이 전 산업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강연이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새로운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의료·헬스케어 분야에서 AI 기반 혁신과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MEDI hub는 지난해 ‘명사초청강연’을 개편해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매달 스포츠와 AI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과학기술 및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대구혁신도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