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 "이달 중순 창당 마무리…공천도 받는다"
- 2024-01-01 14:52
- 마태식 기자
-
이철우 "도전과 변화·의지 품은 도민의 성공 최선"
- 2023-12-31 23:36
- 마태식 기자
-
이만규 "산업현장 뒷받침…의회 역할과 본질 집중"
- 2023-12-31 23:33
- 마태식 기자
-
홍준표 "개혁 고삐 늦추지 않고 대구굴기 역량 결집"
- 2023-12-31 22:54
- 마태식 기자
-
정책전문가 이앵규 전 사무처장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 2023-12-30 18:05
- 마태식 기자
-
한동훈, 이재명과 공식 회동…"힘 겨루지 말자"
- 2023-12-29 19:01
- 마태식 기자
-
윤종진 전 보훈부 차관, 4·10 총선 포항 북 출마
- 2023-12-28 23:05
- 마태식 기자
-
홍석준 "김건희특검법, 피의사실 공표하는 악법"
- 2023-12-28 22:58
- 마태식 기자
-
우성진 예비후보, 정책제안코너 ‘동구 오른소리’ 개설
- 2023-12-28 22:47
- 마태식 기자
-
성은경 전 행정관, 4·10총선 대구 서구 출마 선언
- 2023-12-27 22:39
- 마태식 기자
-
노승권 "박근혜 관련 허위사실 유포한 3명 고소"
- 2023-12-27 22:23
- 마태식 기자
-
김태한, '부드럽게 세상을 움직여라' 출판기념회 연다
- 2023-12-27 14:11
- 마태식 기자
-
권영진 "대구혁신 바탕으로 대한민국 혁신 도전"
- 2023-12-27 14:00
- 마태식 기자
-
배기철 전 동구청장, 22대 총선 출마선언
- 2023-12-27 13:38
- 마태식 기자
-
윤재옥 "김건희 특검법, 尹 대통령 내외 모욕 목적"
- 2023-12-26 14:26
- 마태식 기자
-
임재화 동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2023-12-24 21:23
- 마태식 기자
-
권택흥, 이색 선거…"민생정치 반드시 보이겠다"
- 2023-12-23 13:59
- 마태식 기자
-
이인선 의원 "269억원 규모 수성구 국가예산 확보"
- 2023-12-23 13:50
- 마태식 기자
-
홍석준 의원, 내년 성서지역 예산 3441억원 확보
- 2023-12-21 23:56
- 마태식 기자
-
윤재옥 "한동훈, 가장 젊고 참신한 비대위원장"
- 2023-12-21 23:34
- 마태식 기자
-
노승권 "중·남구 발전 적임자…尹 성공 키맨될 것"
- 2023-12-21 23:19
- 마태식 기자
-
영남권 민주당 "선거제도 개편…지역주의 타파해야"
- 2023-12-21 00:25
- 마태식 기자
-
박형룡, '수도권공화국 뽀개기' 출판기념회 가져
- 2023-12-20 23:29
- 마태식 기자
-
권택흥, 4·10 총선 출마…"시대적 소명 이루겠다"
- 2023-12-20 23:18
- 마태식 기자
- 1 [칼럼] 헌법 제84조 해석 논란과 사법 정의의 위기
- 2 [칼럼] 국민의힘이 다시 일어설 길, 주호영에게서 찾는다
- 3 [칼럼] 국민의힘, 너무 늦었다…민심은 뒷북 정치에 피로하다
- 4 [칼럼] 확성기를 끈다는 것의 의미, 남북 신뢰의 '첫 신호'
- 5 [칼럼] 기억을 건너 행동으로: 장생탄광, 시민이 시작한 외교
- 6 “전쟁 막을 유능한 리더는 이재명”
- 7 “일본 장생탄광 유해발굴, 이제 국가사업으로…”
- 8 [칼럼] 말이 권력인 시대, 공인은 사실 위에 서야 한다
- 9 [칼럼] 외교는 누구의 몫인가, 외교의 이중채널 설계하다
- 10 [칼럼] 정치 너머의 외교, 시민의 신뢰로 다시 묻다
- 핫이슈[칼럼] 국회는 왜 '외교'의 끈을 놓지 않았는가
- 미디어[대구] 김주범 시의원 “경계선 지능인 지원체계 시급”
- 생활성서공단 중소기업 ‘전기요금 폭등’에 생존 위기… 이영애 의원, 대구시 맞춤형 대책 촉구
- 사회생활숙박시설, 오피스텔로 전환 가능… 화재안전성 인정기준 시행
- 교육대구 동구, 글로벌 인재 양성 해외캠프 ‘Learn The World’ 본격 출범
- 문화러시아–부천 애니메이션 기업 간 첫 비즈니스 매칭 행사 성료
- 스포츠2026 대구 세계육상마스터즈대회, WMA 실사단 방문
- 지방판울진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