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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방송, ‘티빙(tving)‘에서 스마트방송개시

국내최대 N 헬로비전 티빙과 함께 스마트방송서비스 제공

사회안전방송(대표: 이용원, www.safetv.co.kr)은 오늘부터 국내최대의 N스크린서비스 가입자를 확보한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kr)의 "티빙(tving)"을 통해 스마트방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CJ ’티빙(tving)"은 인터넷이 연결된 PC 또는 스마트폰 등의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통해 고품질 프리미엄 영상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방송 서비스이다. 121개의 실시간 방송채널과 1만여 편의 VOD를 HD급 고화질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4분할 멀티 뷰(Multi-view) 기능을 통해 최대 4개의 채널을 동시에 시청할 수도 있다. 세계최고 수준의 N스크린서비스를 제공 중인 ’티빙(tving)"은 업계 선두주자로서 단기간에 가입자가 20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가 높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기기를 통하여 사회안전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티빙(www.tving.com)’이나 "CJ ONE(www.cjone.co.kr)" 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티빙’ 실시간방송 시청하기에서 ‘SafeTV’를 선택하면 되며, ‘티빙’ 웹페이지, 타블렛PC, 스마트폰어플 등을 통해 24시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사회안전방송은 개국 5개월 만에 전국의 80% 이상을 방송권역으로 하는 케이블방송의 채널송출뿐만 아니라 온라인방송 및 스마트방송서비스도 하게 되는 놀라운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사회안전방송의 전영호 방송사업팀장은 “앞으로도 사회안전방송은 CJ 티빙과 CJ헬로비전과 함께 실종아동 및 실종노인찾기와 같은 공공적이고 공익적인 캠페인과 생명을 구하는 응급예방 프로그램 등을 방송하면서, 지속적인 공익캠페인과 사회공헌활동을 할 예정“이라면서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제보와 계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www.safetv.co.kr [以上]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