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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전국최초 신개념 벽면부착식 도로명판 도입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대부분의 승용차에는 내비게이션을 장착해 복잡한 지번이라도 집찾기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직접 걸어 다니며 지번을 통해 집을 찾아본 경험이 있다면 녹록치 않다는 걸 느꼈을 것이다.누구나 훨씬 간편하고 편리하게 주소를 찾을 수 있도록 한 제도, 바로 도로명주소다.그러나 도로명판이 설치가 큰 도로(대로변) 위주로 설치되어 있어 막상 골목도로에서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골목이나 막다른 도로에는 기존 도로명판이 설치가 안 된 곳이 많기 때문이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현재까지 도로명판 1,189개와 건물번호판 17,096개를 설치해왔음에도 아직도 6m이하의 골목도로와 막다른 도로에는 보행자용 도로명판이 턱없이 부족해 목적지를 쉽게 찾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한 서초구는 보행자용 도로명판이 필요한 틈새지역에 도로명판을 설치하기 위해 도로명판 외국사례 등을 종합 분석해 구(區) 자체적으로 획기적인 개선안을 선보였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는 『벽면부착식 도로명판』이 바로 그것이다.먼저 기존 보행자용 도로명판 사이즈를 대폭 줄였다. 기존 사이즈(가로 : 65㎝ ~ 130㎝, 세로 : 26㎝)보다 작은 크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