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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 ‘주호영 국회부의장 해법’에 힘 실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이 제시한 ‘지방 살리기 해법’을 국정 운영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여당이 다수 의석을 점한 ‘여대야소’ 국면에서 야당 중진의 지방 정책 구상을 전격 수용하며 제도화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수도권 과밀화는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는 핵심 요소”라며 “지방에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정부의 필수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에서 거리가 먼 지역일수록 가중치를 두어 지원하는 제도를 조속히 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 부의장이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내건 ‘대구·경북(TK) 행정통합’ 구상과 맞닿아 있다. 주 부의장은 출마 선언과 함께 “기업이 수도권 대신 지방을 선택하도록 하려면 단순한 예산 지원이 아니라 법과 제도로 보장된 ‘게임의 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는 “대구는 30년 이상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고, 매년 1만 명 이상의 인구가 유출되고 있다”며 “시장이 예산을 조금 더 확보하거나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