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는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대구 군위군수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군위군수 선거구에는 총 2명의 후보가 경선에 참여한다. 후보자는 가나다순으로 ▲김영만 전 군위군수 ▲김진열 현 군위군수가 이름을 올렸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발표를 통해 기초단체장 경선 지역 1곳에 대한 후보자 구성을 확정했으며, 향후 경선 절차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2026년 4월 13일자로 공표됐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대구시는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2027 대구대표축제’ 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축제 혁신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변화하는 글로벌 축제 환경에 대응하고 대구만의 고유한 축제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그동안 축적된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구조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도시 정체성을 반영한 차세대 축제 전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포럼은 기조강연, 주제발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이 ‘1982 달구벌축제에서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를 주제로 대구 축제의 변천 과정과 문화적 자산 가치를 짚는다. 이어지는 주제발제에서는 황병중 대구대학교 교수가 ‘역사와 현대의 공존’을 주제로 축제 콘텐츠 개발 방향을 제시하며, 윤성진 구미라면축제 기획단장은 시민 주도형 축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혁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오동욱 실장이 좌장을 맡고, 오제열 문화공유창고 대표와 전충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다문화가정 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종합 정책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12일 “다문화가정 학생의 교육권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권”이라며 “언어, 학습, 정서, 진로 전 영역을 아우르는 5대 공약을 통해 교육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문화 학생 증가 추세를 언급하며 “공교육이 이를 제대로 감당하지 못할 경우 불평등이 심화될 수밖에 없다”며 “초기 적응 단계부터 진로 설계까지 국가 책임 교육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언어 장벽을 조기에 해결하지 못하면 학습과 학교 적응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체계적인 통합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안 예비후보가 제시한 핵심 공약은 ‘한국어 3년 책임제’다. 이는 입국 또는 전입 이후 3년간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지원하는 제도로, 전담 교사와 강사를 확대 배치하고 방과 후 무료 프로그램 및 AI 기반 학습 지원을 병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기초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포함됐다. 진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교별 학습지원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1:1 학습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대학생 및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는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단수 추천자와 경선 후보자를 1차로 확정·발표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9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공천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단수 추천 대상자는 총 2명으로, 조재구 남구청장과 최재훈 달성군수가 각각 확정됐다. 두 후보 모두 현직 단체장으로, 조직 안정성과 행정 연속성이 반영된 결정으로 풀이된다. 경선 지역은 총 3곳으로, 동구청장·서구청장·북구청장 선거구에서 후보자 간 경쟁이 치러질 예정이다. 동구청장 경선에는 배기철, 서호영, 우성진, 정해용, 차수환 등 5명이 참여한다. 서구청장 경선에는 권오상, 김대현, 송영현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북구청장 경선에는 박갑상, 이근수, 이상길 등 3명이 경쟁한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이번 1차 발표를 시작으로 추가 공천 심사를 이어갈 방침이며, 향후 경선 일정과 방식도 순차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칠곡군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칠곡을 대구와 구미를 연결하는 서부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칠곡은 대구와 구미 사이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임에도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칠곡의 위상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광역생활권 핵심도시 도약을 위해 광역철도 정차 확대와 환승체계 구축, 광역도로망 확충, 주요 병목구간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출퇴근 편의성과 물류 흐름을 개선하고, 칠곡을 서부권 교통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첨단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를 국가 거점으로 확대 육성한다. 자율주행·무인 농기계 연구개발과 실증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 집적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미래 농업기술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제시됐다. 낙동강 수변을 중심으로 레저·캠핑·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왜관 원도심과 호국평화공원 등 기존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관광 경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청년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11일 “북구는 대학과 청년 인구가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일자리·창업·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정착 구조가 부족하다”며 “단순 관리에서 벗어나 성장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먼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로봇·AI 기반 미래 산업으로의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제3산단을 로봇·AI 실증 선도구역으로 지정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개발 지원센터와 안전 인증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또한 금호워터폴리스를 디지털·첨단제조 중심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청년 선호형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청년 정착을 위한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지역 대학과 연계한 ‘1대학 1협력사업’을 통해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동천 일대 청년문화센터와 침산 지역을 ‘청년문화 특화구역’으로 지정해 일·생활·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한 정책도 함께 제시됐다. 이 후보는 체감형 돌봄 체계 구축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핵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산업단지 인근 대기질 개선과 중소기업 환경 부담 완화를 위해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3개 시·도 가운데 최대 규모인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중소사업장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5차 제외) ▲달성1차산업단지 ▲달서구 및 달성군 소재 아스콘 업종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이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최대 90%가 지원되며, 사전 기술진단부터 시설 설치, 사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이뤄진다. 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과 최근 5년 이내 설치됐거나 중앙·지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원을 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최소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대구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74억 원을 투입해 365개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해왔으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잡음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정책 중심 경선과 ‘원팀’ 구성을 통한 지역 발전을 약속했다. 아울러 김부겸 후보의 발언에 대해서는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 대구지역 국회의원 일동은 1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경선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갈등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이 아니라 대구의 재도약을 위한 비전을 결집하는 과정”이라며 “근거 없는 상호 비방이 아닌 정책 중심의 경쟁으로 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김부겸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 “대구 시민을 ‘한 당에만 표를 찍는 기계’로 표현한 것은 시민의 선택을 왜곡하고 자긍심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사과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거는 민심의 선택이며, 그 결과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원들은 경선 이후 ‘대구 원팀’ 구성을 통해 정책을 통합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들은 “경선에 참여한 후보들의 공약 가운데 유효한 정책을 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자신의 컷오프(공천 배제) 논란과 관련해 단순한 출마 여부 문제가 아니라 보수 정당 공천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10일 KBS 라디오 프로그램 ‘전격시사’에 출연해 “무소속 출마 여부보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를 먼저 물어야 한다”며 “제가 여기서 포기하면 당은 ‘버티면 이긴다’고 학습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컷오프 논란의 본질이 ‘출마 여부’로 흐르는 데 대해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지 못한 채 논점을 옮기고 있다”며 “공천 파동이 반복되는 구조를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 부의장은 과거 선거 사례를 언급하며 공천 문제의 반복성을 강조했다. 그는 “2016년, 2020년, 2024년 선거에서도 잘못된 공천이 반복됐고, 덮인 채 넘어갔다”며 “이대로 가면 2년 뒤 총선에서도 같은 일이 되풀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자신의 대응을 두고 “개인의 권리 문제는 일부에 불과하다”며 “일찍 포기하는 사례가 많아지면 불만이 있어도 저항하지 못하게 되고, 공천권을 쥔 지도부가 이를 이용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민의힘의 공천 구조에 대해 “의원 평가 시스템이 없는 상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