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8 (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김백일장군 동상철거 범시민대책위 결성을 반대한다.

거제포로수용소에 세워진 김백일장군 동상에 검은 천을 휘감고 쇠사슬로 묶은 사진이 공개되고 나서 625를 겪은 많은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더군다나 청정 거제란 브랜드를 가진 거제시에서 일어난 일이라 더더욱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고 한다. 정치성을 띈 몇몇 사람과 일부시민단체의 소행이라 하지만 고소 고발이란 이념적 대결까지 번진 상태를 보면 예사 일이 아니다. 보수의 대표적 성격을 지닌 조갑제 선생과 흥남철수 기념사업 추진회와 우익을 대변하는 단체들 까지 거제에 내려와 철거반대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철거쪽을 주장하는 쪽에서는 노무현정권에서 만든 친일파인명전에 기록된 사람들은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인정하기 때문에 민족의 수치인 김백일장군 동상을 포로수용소에 그 대로 둘 수 없다는 주장인 반면 철거를 반대하는 보수파 쪽에서는 일제36년간은 나라를 잃은 상태였기 때문에 모두가 민족의 죄인이고 친일을 하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떳떳하게 나와 보라는 것이다. 한 마디로 동상 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조상들은 일제하에서 일본 천황에게 경례를 하지 않은 사람도 있느냐는 의미도 될 것이다. 단지친일에 협력하는 정도의 역사적 판단으로는 경/중/하/로 구분 할 수는 있으나 우리 모두가 원죄에서 벗어날 수 는 없다는 의미를 강조하는 것이다.

1939년 독일군이 폴란드를 점령하고 수백만의 유대인들을 학살할 때 당시 나치당원들이 한 짓은 인간으로서 차마 할 수 없는 잔인하기 그지없었다. 쉰들러 리스트라는 영화를 통해 우리도 알게 된 사실이지만 영화속의 실제 인물인 오스카 쉰들러의 전력을 보면 그는 악명 높은 휘틀러의 나치 당원이었고, 전쟁의 틈새를 이용하여 유대인들을 자기 사업장에 끌어들여 인건비를 착취해서 많은 돈을 벌어들인 인간 장사치임에 틀림없었다. 그런 그가 이유 없이 참혹하게 죽어가는 1200명의 유대인에 대한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그들을 구출해 냈다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세상 사람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게 되었고, 독일 정부로부터 영웅이란 칭호를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반대파도 있게 마련이다.

거제시 역시 일부 반대파 쪽에서는 흥남피난민철수작전의영웅은 김백일장군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현봉학선생을 말하는데 그 분 역시 피난민10만 명의 철수 아이디어를 착안한 미군정의 통역관이었지 한국군부대를 지휘하며 행동하는 위치에 있지않았다는 증언이다. 흥남피난민 철수 작전은 김백일 장군의 사생결단이 아니었으면 10만 명이란 피난민들은 거제도로 살아 돌아오지 못했다는 것이 생존해 있는 사람들이 확인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만 보드라도 공산 포로와 피난민들이 수용해 있던 자리에 동상이 건립되어 있는 것이 사필귀정인데 역으로 민족의 수치라는 말을 한다면 어불성설이 아니고 무언가? 9월27일자 거제에서 발간하는 모 인터넷 신문에 게재된 기사를 보면 거제시민단체연대협의회는 시민토론회 평가 및 관련회의를 갖고 토론회 때 제안 된 (가칭)친일반민족행위자 김백일 동상 철거를 위한 범시민대책위를 결성하기로 했다고 알려왔다. 구성방법은 ▲뜻 있는 거제시민과 사회단체 누구나 참여토록 한다.▲김백일의 동상철거를 필두로 하여 지역의 일제잔재를 청산하고 왜곡된 우리의 역사를 바로 세운다는 각오로 범시민대책위를 결성한다는 것..

참으로 어느 누구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으나 거제도 말로 호래기 뭐 같다고 해야 좋을 것이다. 일제잔재 청산은 뭣이고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운다는 말은 또한 뭔가? 그렇다면 반대로그들에게 물어 보겠다! 625의 잔재는 언제청산 할 것이며, 반 토막이 된 대한민국의 통일은 언제 이룰 것인가는 말하면 안되겠는가? 100년전 역사만 문제삼는 거제 시연협은 60년전에 일어난 치욕스런 동족상쟁의 역사에 대해서는 왜 거론하지 못하는가?

만약에 김백일 장군이 아니었다면 대통령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문재인(노무현대통령 전 비서실장)도 거제에서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거제시장인 권민호님의 부인도 지금의 사람이 아니였음을 아는가! 그러므로 거제시민단체연대협의회 측에 권고 하는 바! 김백일 장군의 동상건립에 있어 행정착오로 건립된 동상의 위치가 현행법에 위배된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하드라도 이왕에 건립된 사유재산에 대한 철거유효 기간을 충분이 주는게 10만명의 산자를 위해 헌신하다 돌아가신님에 대한 우리의 도리일 것이다.

그러므로 장승포동에 건립 준비중에 있는 흥남피난민철수 기념사업공원이 완성되는 그 날 까지만 조용히 기다려 주는 것이 진정으로 20만 거제시민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사료되니 필자는 대책위의 결성을 적극반대하는 바이다.(오늘의한국 회장)

관련태그

NULL

포토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 43년 만에 EU 떠나 신고립주의 지향한 결과 혹독한 댓가 반드시 치룬다.빛바랜 신 민족자결주의 외치는 영국은 갈 길이 멀다고 성공하기 어렵다. 영국은 유럽을 배신한 브렉시트 결정에 영국도 놀라고 세계가 놀랐다. 검은 금요일의 충격은 세계경제를 집어 삼켰다. 영국의 과거회귀망상과 대영제국의 자존심을 버리고 냉철한 판단과 협력만이 번영발전 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경제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기에 총력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현실 인식하고 대처해야 하며 정부와 기업 그리고 금융기관들은 합심하고 협력하고 정부대책에 적극적인 호응을 해야 그 위기를 넘길 수 있다고 본다. EU 떠난 영국은 신고립주의 자처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혼란 겪을 위험 높다. 전 세계가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에 숨죽이고 촉각 세웠지만 결국 EU탈퇴 결정을 내린 영국정부와 국민은 결국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이웃국가를 버리고 독자행보를 하겠다고 하지만 결코 순탄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며 과거의 대영제국의 향수는 결코 세계가 용납하지도 않거니와 잘못된 결정으로 영국의 고립은 물론 독립을 외치는 목소리 높은

2013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