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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꽃피는 3월, 서울시 문화예술프로그램 쏟아져

 
- (사진=서울특별시청)
ⓒ 더타임즈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봄풀의 향기가 생기를 돋워주는 3월, 새봄을 기다렸다 활짝 피어나는 꽃망울처럼 서울의 문화예술프로그램이 쏟아진다.

서울시는 클래식, 뮤지컬, 연극, 전시 및 체험 등 저렴하면서도 품격 높은 문화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서울시와 자치구가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즐거운 봄나들이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창작오페라 ‘연서’가 막을 올린다. ‘연서’는 얽히고 설킨 인연속에서 색다르게 써내려가는 네가지 사랑의 편지를 다룬 서울시 창작뮤지컬로 15일 19시 30분 공연은 ‘천원의 행복’으로 관람할 수 있다.

봄맞이 정통연극도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 및 생태,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매주 토요일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학습실에서 실시하는 ‘말하는 박물관, 동화로 배우는 이야기세계’는 동화구연과 게임을 전문강사에게 배워보는 시간이다.

24일과 31일에는 보라매공원 농촌체험장에서 열리는 ‘생생농촌 체험교실’은 거름주기 체험 및 마늘, 양파, 시금치 돌보기 등을 해 볼 수 있으며, 개구리 전시와 관찰을 해 볼 수 있는 특별이벤트를 매주 금요일 길동생태공원과 서울동물원 곤충관에서 실시한다.

서노원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제공하는 3월의 문화예술프로그램 정보를 잘 이용하면 남녀노소 누구라도 원하는 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주머니 사정이 어렵지만 봄을 즐기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무료공연도 다채롭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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