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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전무후무한 성령의 역사

신천지 말씀대성회 개최

 
-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신천지말씀대성회"가 개최됐다
ⓒ 김보미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하 신천지교회)에서 금일과 오후 2시와 7시에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천지교회 말씀대성회는 오일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특히 저녁에는 신천지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단에 설 예정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말씀대성회가 시작되기 약 한 달전부터 신천지 교회에서는 이번 대성회를 위해 인천 전지역에 걸쳐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말씀대성회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이같은 열기가 이어져 인천 도원체육관에도 뜨거운 열기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찬양시간에는 은혜받아 손을 들고, 눈물을 흘리는 등 너나할것없이 뜨겁게 찬양을 불렀고, 사회를 맡은 홍봉옥목사는 "나 자신도 서울의 한 교회에서 목사로 재직하다가 이 말씀을 듣고 여기까지 왔다"며 "여러분들도 이 말씀 깨달아 알고 신앙하는 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 강단에 선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다들 신천지 하면 이단이라고만 알고있고 절대 가서는 안될 곳이라고 말하지만, 신천지는 엄연히 성경에 등장한다. 처음하늘 처음땅이 없어지고 생기는 하나님의 나라 이 땅의 진정한 천국이다”라며 신천지는 성경대로 올바른 말씀만을 증거하는 곳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금번 대성회에 참여한 경기도 광명시에 거주하는 대학생(24세)은 “그동안 듣지못한 말씀을 들어 신기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곳 같다. 직접와서 보니 기존에 알고있던 부정적인 신천지의 이미지가 바뀌었다.”라고 말씀에 감탄하며 신천지교회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만희 총회장은 최근 지난 5월 11박 12일간 "서기동래", "동성서행"이라는 주제로 유럽순회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총회장의 이번 유럽순방은 독일 라이프치히tv, 독일 라인마인 tv, 독일 민영방송 지트tv, 멕시코tv, 아즈데카 아메리카, tbn이탈리아방송 등 11박 12일간의 신천지 교회 유럽일정에 수많은 유럽현지 언론들이 앞다투어 집중보도했다.

이번 신천지말씀대성회는 열린성경연구소가 주관하며 www.scjbible.tv에 접속하여 인터넷 및 모바일로도 생중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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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