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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행복한학교' 취약계층 초등학생 대상 정서교육 프로그램 실시

- 오는 9월까지 4개 학교, 150명 대상으로 무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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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설립한 방과후 학교 위탁운영 사회적기업 ‘서울행복한학교’가 취약계층 초등학생 대상 자아존중감 향상 및 심리적 안정을 목표로 정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정서교육 프로그램은 외부활동형 문화체험을 통한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습동기 부여와 목표설정을 지원하여 긍정심과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숲속 생명의 소중함을 교육하여 생명 존중의 의미를 깨닫고 인성활동과 트래킹을 통한 성취 활동 프로그램인 ‘산림치유활동’, ▲목공예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장ž단점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목공체험’ 이외에도 ▲’치즈마을 탐방’, ‘이천 세계도자 박물관 견학’, ‘양평 레일바이크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평소 경험하기 힘든 이색적인 활동을 또래 친구들과 마음껏 즐기며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금번 정서교육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오는 9월까지 4개 학교, 150명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K행복나눔재단 유항제 총괄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또래 아이들과의 놀이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자아 존중감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 스스로가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행복한학교는 SK그룹이 서울시와 함께 설립한 사회적기업으로 공교육 기능 보완, 교육격차 해소, 사교육비 부담 완화, 방과후 강사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5개 학교에서 약 6,800여명 초등학생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20여명을 고용해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더타임스 이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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