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5 (목)

  • 흐림동두천 10.0℃
  • 흐림강릉 15.3℃
  • 서울 10.7℃
  • 맑음대전 12.9℃
  • 구름많음대구 8.2℃
  • 구름조금울산 10.8℃
  • 맑음광주 10.9℃
  • 구름많음부산 13.7℃
  • 맑음고창 11.8℃
  • 맑음제주 12.6℃
  • 흐림강화 6.9℃
  • 맑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9.7℃
  • 구름조금경주시 6.1℃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스타

'뷰티아이콘' 가수 서인영, 대한민국뷰티박람회 홍보대사

 

[더타임스 강민경기자] 가수 서인영이 2013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경기도는 박람회 개박 50일을 앞둔 24일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가수 서인영을 ‘2013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에 따라 서인영은 온오프라인 홍보매체 활동을 비롯해 SNS, 파워블로거, 팬클럽 등을 활용한 스타마케팅 등 박람회 성공 개최에 협조하기로 했다. 또 개막식 참석, 박람회 현장 팬 사인회, 포토타임 등 공식행사와 현장 이벤트에도 참여해 뷰티 아이콘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서인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뷰티박람회에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자부심을 느낀다”며 “국내외에 뛰어난 대한민국 뷰티산업을 널리 알리고 한국에 대한 관심을 더욱더 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3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9월 12~15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최신 뷰티트렌드와 다양한 화장품, 헬스, 성형의료의 정보를 제공한다.

 

박람회장 상설무대에서는 뷰티특별공연, 바디페인팅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며, 특별 공간인 뷰티체험관에서는 지친 여름을 보낸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한편, 23일 현재 박람회 참가신청 업체는 320개사 510부스로 지난해 참가업체(101개사 272부스)를 3배 이상 뛰어넘으며 관련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