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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주년 경찰의 날을 맞으며.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 경찰은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함께 하는 참경찰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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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주년 경찰의 날을 맞으며.

 

경찰은 국민 앞에 환골탈태 거듭나는 계기로 삼아야

경찰의 날은 매년 1021,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며 함께 하는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는 계기돼야,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민생치안의 보루가 되어야 바람직하며 국민이 편안한 민생생활치안 피부로 느낄 수 있게 유지 되어야 바람직하며 경찰입장이 아닌 국민에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지팡이 역할 되어야 할 것이다. 경찰의 내부 쇄신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정부는 경찰의 수사권독립 문제는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우선 제6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하며 항상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야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며 꾸준한 내부개혁 노력을 진행하여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는 국민생활치안을 확립한다는 자세로 임해야 할 것으로 보며 경찰 직무상 혈연 지연 학연 관계로 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보며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지난 해방이후 경찰 창설 68년 동안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 각종 범죄로 부터 자유롭게 하고 국민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려 온 것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며 치하하고자 한다. 그러나 내부의 문제로 국민의 지탄을 받거나 눈시울을 찌푸린 사건도 적지 않다는 사실을 항상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본다. 또한 경찰도 항상 무능공직자 퇴출에 있어서 그 시스템은 항상 가동되어야만 한다고 보며 더 냉철하고 철저한 내부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일선에서 국민과 가깝고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각종 유혹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법을 집행하고 단속을 해야 하는 입장에 있는 경찰이 뒤를 봐주거나 그 빌미로 공생 또는 뒷돈이나 금품을 수수하는 일로 사회에 뉴스거리로 직무상에 관련이 있다는 일로 책임을 지고 물러나거나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즈음도 불법시설이나 오락실 등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의심의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으며 경찰의 방대하고 체계적인 조직으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경찰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이제는 경찰도 해보고 싶은 직업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많은 젊은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리고 보수도 타 공직자와 견줄 수 있을 만큼 경쟁력이 있으며 소신껏 일할 수 있으며 국민에게 봉사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직장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리고 진급도 어느 정도 까지는 보장되고 있으나 문제는 있다 할 것이다. 특정집단이나 분류의 힘이 독차지 되거나 집중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제아무리 자연 진급이라 할지라도 평상시에 근무점수에 대한 관리가 공정하고 철저하게 이루어져 특수한 경찰 체계에 문제점을 해결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경찰수뇌부는 끊임없는 내부단속과 자구적인 자정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한 국민 속에 함께 할 수 있는 경찰, 권위의식을 버리고 미래지향적이며 개관적이고 공정한 경찰이 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진행해야 하며 소신 있게 일할 수 있지만 명령체계에 상명하복의 지휘 체계가 확립되어져 일사불란한 조직을 통하여 국민의 생활치안 써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본다. 사건 발생 시에는 육감수사보다는 첨단기법에 의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통하여 인권을 보호하고 범죄와의 전쟁에서 백전백승 할 수 있는 자세와 각오로 임해야 할 것으로 본다.

 

이제는 68주년의 장년의 경찰이 된 만큼 그동안 경찰의 발전을 위해 희생한 경찰 유공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관심을 반드시 가져야 하며 경찰의 역사 또한 뒤돌아 볼 수 있는 자세와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전국에 20만 경찰의 방대한 조직을 거느린 만큼 내부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내부조직에 의한 치부가 드러나지 않게 철저한 자기관리와 성찰이 필요하다고 본다. 경찰의 날을 맞아 앞으로 국민에게 봉사하고 충성 할 수 있는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거듭 바라며, 다시한번 제68주년 경찰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경찰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한다.

 

2013101/ 경찰유공자/ 정병기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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