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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저소득가정에 『희망드림 기프트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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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전북지역본부장 최영철)은 19일 전주시 완산구에서 이기선 완산구청장, 서병찬 현대자동차 전북지역본부장, 최영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장, 문정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 희망드림 기프트카 시즌4”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손잡고 자립자활 의지가 뚜렷하고 차량을 활용한 창업계획을 가진 저소득·취약가정 2세대의 자립을 돕기 위해 창업에 필요한 차량과 창업지원금 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희망드림 기프트카 시즌4”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2세대에는 각각 사업에 필요한 차량과 창업지원금 400만원씩이 지원되고 차후에 창업교육도 제공해 주기로 하는 등 총 4,700여만원 상당의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이들 세대들은 각각 청소용역업과 야채판매업을 할 예정이다.

 

완산구는 “현대자동차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기프트카 사업으로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자활을 꿈꾸며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게 되었다.”고 감사함을 전한 뒤 “자활의지가 있는 저소득·취약가정들에 대해서는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하루 빨리 경제적 어려움에서 탈피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드림 기프트카’ 사업은 현대자동차그룹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실시하고 있는 공익사업으로 자활의지가 뚜렷한 저소득 가정에 차량지원을 통한 자립 지원 사업으로서, 선정된 가정에는 생계용 차량 구입비용, 보험료, 창업지원금을 포함한 자립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2세대가 선정되어 지원을 받게 되었다.

 [더타임스 송은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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