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금)

  • 흐림동두천 10.1℃
  • 흐림강릉 14.9℃
  • 흐림서울 13.0℃
  • 흐림대전 12.0℃
  • 대구 13.0℃
  • 울산 15.0℃
  • 광주 14.6℃
  • 부산 15.6℃
  • 흐림고창 14.0℃
  • 제주 18.8℃
  • 흐림강화 11.4℃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14.9℃
  • 흐림경주시 12.2℃
  • 흐림거제 15.2℃
기상청 제공

영화

사상 가장 놀라운 영화 완전 범죄가 시작되는 카오스

초토화된 은행 사라진건 없다

 
<카오스> 시애틀 아메리칸 글로벌 은행

영화 사상 가장 놀라운 완전범죄가 시작되는 곳!

<카오스>는 사건 발생 24시간 동안 펼쳐지는 10억 달러 완전범죄를 다룬 액션 스릴러. 가공할 만큼 놀라운 완전범죄는 시애틀에 위치한 아메리칸 글로벌 은행에서 시작된다. 무장 강도가 침입하고 인질을 사로 잡으면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이다.

여느 범죄 영화에 나왔던 공식을 따르는 듯 하지만 이후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한다. 무장 강도는 폭발물을 터뜨리고 시민으로 가장해 혼란한 틈을 타 유유히 사라져 버린 것. 게다가 은행 안에 보관 중이던 금고와 돈에는 손도 대지 않았다. 눈 앞에 있는 돈을 마다한 그 이면에는 영화 사상 가장 놀라운 완전 범죄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이다.

사건 발생 24시간이 지나가면 영원히 10억 달러가 사라지는 급박한 상황!! 아메리칸 글로벌 은행에 숨겨진 10억 달러의 진실은 3월 26일 공개된다.
 
초토화된 은행.. 사라진 건 없다. 10억 달러의 완전 범죄는 지금부터다!!
대낮에 시애틀 아메리칸 글로벌 은행을 초토화 시키고 사라져 버린 무장 강도들.
하지만 은행에 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사실, 범인들은 다른 교묘한 수법으로 10억 달러라는 거금을 빼내 갔기 때문. 불명예스런 사건으로 정직중에 복직한 형사 쿠엔틴 코너스(제이슨 스태덤) 와 새로운 신참 파트너 쉐인 데커(라이언 필립) 형사는 과연 이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풀어낼 수 있을까


제 목 | 카오스 (Chaos)
장 르 | 액션 스릴러
감 독 | 토니 기글리오
출 연 | 제이슨 스태덤_코너스 형사, 라이언 필립_셰인 데커 형사, 웨슬리 스나입스_로렌즈
수 입 | ㈜코랄픽쳐스
배 급 | ㈜싸이더스FNH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예정)
러닝타임 | 106분
개봉개봉 | 2009년 3월 26일
안하영 기자/ahy5415@naver,com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