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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사회인야구 우분투스 2연패,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 사라지나

직장인으로 구성된 사회인 야구팀 우분투스(감독 김영빈)가 최근 2연패의 늪에 빠지며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17일 경기 고양시 NH인재원 야구장에서 열린 우리리그에서 우분투스는  챌린져스와의 경기에서 3안타 빈공에 시달린 끝에 13:4로 무릅을 꿇으며 2연패를 당했다.


우분투스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층 다가설 수 있었던만큼 아쉬운 결과. 반면 우분투스와 중위권 싸움을 하고 있는 챌린져스는 플레이오프 진출 전망을 한층 높혔다.


우분투스는  이번 경기에서 최근 극강의 타격감을 자랑하는 김태현, 전형우, 김영빈으로 이어지는 공포의 핵타선을 앞세워 최대한 점수를 뽑는다는 전략으로 공격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챌린저스가 2선발인 백동훈 선수를 선발로 내세운 만큼 충분히 공략 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1~2번이 흔들고, 3~6번에 이르는 중심타선에서 집중적으로 점수를 뽑고 7~9번은 또 출루하고 돌고도는 전략으로 맞섰다.


하지만 선발 이동희 선수가 경기 전 연습 투구 후 급격한 체력 저하로 인해 흔들렸다. 기온에 비해 습한 날씨로 땀이 많이난 것도 패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점수를 뽑아야할 2회 만루 상황에서 김상익 선수가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기회를 날려버린 것이 천추의 한으로 남게 됐다. 차근차근 점수를 뽑아 따라가야 할 타선에서도 이렇다할 반격 없이 챌린져스 선발을 공략하지 못한 것도 경기를 어렵게 만든 요인이었다.


우분투스 김영빈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 몇몇 못하는 새끼들 형이고 뭐고 빠따 좀 치고 싶다"며, "이번 경기 두고 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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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장 이진훈 대구광역시장 출마선언
이진훈 대구시 수성구청장이 20일 동대구역 광장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서기자회견을 통하여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3선 구청장의 길을 외면하고 대구시장 출마를 결정한 것은 지난 31년간 대구에서 공직생활을 하며 시민들 삶의 현장을 아침 저녁으로 뛰어다닌 사람으로서 자신이야말로 진정한 대구의 아들로서 대구의 큰 꿈을가지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을 모아 그 꿈을 이루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고자 출마를 결심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화운동에서보여준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에서 희망을 가지고 지난 1960년대와70년대 산업화의 선두에서 국가를 이끈 대구의 저력을 기대하며 대구 경제가 침체를 벗어나고 서울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경제에 올인하는 시장, 대구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그리하여먼저 그는 '10조 대구 뉴딜"을 통하여 당장 대구 경제의 막힌 혈관을 뚫고 피를 돌게해서 역동성을 되찿을 수 있도록 하여 그동안 침체된 대구 경제를 일으켜 세우는 대구의 루스벨트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공황에 빠진 미국의 위기를 뉴딜 정책으로 해결한 루스벨트 대통령은

2013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