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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서울의 투자가치와 실거주 "청계 다우 아트리체" 모델하우스 개관

하늘정원 작은도서관 비즈니스센터 청계천 조망권 복층 오피스텔 분양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다우케이아이디홀딩스 (대표 김동신)은 16일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아트리체디벨 모델하우스 오픈 행사를 진행 하였다.

청계천 조망권을 품은 복층 명품 오피스텔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서울 한복판에 흐르는 물줄기 도심의 국내외 관광으로 달라진 청계천의 새로운 변모, 희소가치가 높은 소형 오피스텔이 장기적으로 주거 여건 성장 가능성과 주거 쾌적성 증진이 예상된다.


 김동신 대표는 수년전 부터 건축 사업으로 모델하우스  1차 완판 성공에 이어 2차 분양도 야심차게 준비해온 명소로 더큰 개발 더큰 기부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청계 다우 아트리체를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고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2 (용두동 255-70번지)오피스텔은 지하2~지상18층 규모에 총 150실 규모로 되어있다. 전용면적 19, 26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1~2인 가구에 타겟 소형 오피스텔이다.


교통 생활환경이 적합한 청계천 중심지에 있고 경전철 마장우체국역(가칭) 계획으로 트리플 역세권 혜택을 기대할 수 있으며,  종로 동대문 왕십리 수요를 누릴 수 있는 생활 인프라와 바로 옆에 있는 청계천 산책, 조깅 등 운동과 다양한 문화를 누리는 청계천 라이프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SK텔레콤과 업무제휴를 통해 스마트 홈서비스를 적용하기로 했다. SKT스마트홈서비스는 앱과 음성인식스피커(NUGU 무상제공)를 통해 오피스텔 내에 설치한 조명, 난방 등 빌트인 제품과 고객이 구매한 가전제품을 종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홈클린케어 서비스를 회사에서 지원하며 세탁기, 냉장고, 렌지후드, 매트리스 정밀세척은 물론 욕실주방 등의 방역서비스, 청소하기 힘든 천정시스템 에어컨의 정밀세척까지 1년의 기간에 한해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커뮤니티시설 면에서도 간단한 프린트와 복사, 팩스 등을 갖춘 비즈니스센터와 작은 도서관 그리고 도심과 청계천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하늘정원을 갖춰 1~2인 가구의 실거주자들에게 최적의 거주환경을 선사한다.


김동신 대표는 "청계 다우 아트리체는 청계천변에 위치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만족도도 높을 뿐만 아니라 높은 층고의 수직공간을 활용한 수납장과 계단수납장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실수요자 및 투자자도 모두 만족하는 상품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성대학교 이용만 대학원장은 김동신 대표 좌우명은 "호시우보"로 언급 하면서 호랑이의 눈으로 시장을 날카롭게 찾아 보면서 소처럼 우직하게 걸어가시라는 뜻을 기원 드린다며, 다른 경우에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도전 의식과 철저히 준비하여 성공을 이끌겠다는 낙관주의 거기에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덕목을  갖춘  "부동산 업계 최고봉으로 우뚝설거라"고 말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미래공유포럼 정수종 이사장은 청계천은 풍수지리학적으로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의 심장부에  보금자리를 준비하였다며 모델하우스 1차 완판에 이어 "2차 완판도 확신 할거라 믿는다"며, 사회적 불우한이웃 청소년 장애인등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베풀며 살아가는 대한민국  최대 여성이라고 치켜 세웠다.


이날 김동신 대표는 홍보관 개업을 축하화환 대신 쌀화환으로 받아 동대문구 동사무소 12곳으로 나눠 소중한 쌀을 포함한 10kg 500여포 쌀을 소외계층에 전달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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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