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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울과학종합대학원 4T문화예술 베스트과정 6기 입학식

10월 15일 개강... 인문학, 경영, 경제, 문화예술 강의

[더타임스 소찬호 편집장] 국내 최초의 경영전문 대학원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내 "4T문화예술 베스트과정 6기 (최호현 원장) 원우 입학식을  10월 15일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오후 5시 거행한다"고 밝혔다.

올 여름은 장마, 태풍, 더위와 코르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몸과 마음을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과 음악 선율과 공감으로, 힐링할수 있는 시간을 "aSSIST 원우들과 함께 할수 있다"고 독려 했다

최호현 원장은 각계 각층 사회 인사와 연예계 탑스타 인물들이 참여하고 일반인도 함께 할수 있는 서문예(서울과학종합대학원문화예술)은 사회영역을 넓히는 것은 물른 인재양성에 발판이 되는 교육이라고 강조 하였다.
 
10월 15일 개강하는 aSSIST 문화예술 베스트과정 서문예 4T 6기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으로 새 학기를 연다는 계획이라고 기대를 강조하였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2016년 문화예술 전문가인 서울문화예술원 최호현 원장을 영입, 4T 문화예술 베스트과정을 개설해 진행하고 있다. 매 기수마다 80~90명의 원우가 등록하는 등 국내 대학 기관의 문화예술 과정 중 가장 활성화된 기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2004년 설립되어 16년간 4,800여명의 석박사를 배출했으며, 2015년 윤리경영 글로벌 TOP 100 선정되는 등 세계적 명문 대학원으로 알려졌다.


서문예는 (독특한 커리큘럼) 으로 1교시는 인문학, 경제, 경영, 역사, 건강, 시사정보 등 유익한 과목으로 공부하는 시간으로 구성하였고, 2교시는 문화예술 분야의 음악, 미술, 뮤지컬, 오페라, 연주회, 음악회, 댄스 등 과목으로 구성, 힐링하는 시간으로 재미 있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프로그램이 짜여진것이 이 과정의 특징이라고 설명을 하였다.


이 과정에 교육생으로 참여한 모 기업의 CEO는, "지인의 소개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문화예술 베스트 과정에 등록하게 되었는데 너무 흥미롭고, 이 과정으로 인해 인생의 변화를 가져와 삶이 즐거워졌다" 고 하였고, 대다수 수료생의 생각이 같은것을 보고, 이 학교 문화예술 과정이 소문대로 정말 잘 되고 있는 이유를 알게되었다"고 하였다.


지난 7월 29일  (원우회로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서문예는  4T 5기 수료식을 태권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국기원에서 개최는 세계 최고의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이 성공한 기업인과 명사들로 구성된 서문예 원우들에게 특별한 시범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서문예 4T 3기 방승호 원우회장 (필립스그룹 회장, 세계프로태권도연맹 총재) 의 후원으로 세계적 인기가 있는 태권도 시범실력을 보여주어 관중으로부터 환호성과 박수 갈체를 받았다.


문화예술 베스트 과정의 전통은 선배가 후배를 지극히 케어하고 후원하는 전통이 자리잡고 우애가 크다고 하였다. 크고 작은 행사때마다 선배 기수 회장단과 집행부 임원들이 참여하여 소요되는 비용과 사랑과 정성을 쏟는 독특하고 애정 가득한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가 바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문화예술 베스트과정 이라고 자랑스럽게 설명했다.


다른과정에서 볼수 없는 국내 대학원에서 운영하는 비학위 과정 500여 개중 TOP 5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이 학교 문화예술 베스트과정이 지속적 발전을 거듭하는 이유가 선배 기수가 후배 사랑이 크기 때문이라다고 하였다.


10월15일 (목) 입학식 원우 모집에 여념이 없는 최호현 교수는 유능한 몇분을 더 모집하여 원우 100여명을 등록시키기 위해 동분서주 여념이 없다고 하였다  그동안 수료한 선배 원우들이 과정이 너무 좋아 소개 소개로 많이 참여 한다고 더욱 자신감을 보이기 하였다. 입학식 상담 조효정 운영위원장 010-5601-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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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