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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소녀시대, 삼양라면 CF모델 발탁! “우린 삼양라면 친구”

CF 속 귀여운 ‘보글보글’ 송과 ‘보글보글’ 댄스 화제 예고!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더타임즈]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SM 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삼양라면의 새 얼굴로 발탁되었다.

삼양식품 서진우 마케팅팀장은 “2009년 신규 광고를 통해 10~20대 젊은 층에게 보다 친근한 친구로 다가가기 위해 순수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만인의 친구로 자리잡은 소녀시대를 모델로 발탁했다”며, “특히 소녀시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하게 꾸며진 모습뿐만 아니라, 눈빛만으로도 서로 통하는 우정을 진솔하고 즐겁게 보여주는 모습이 삼양라면의 컨셉과 잘 맞았다”고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삼양라면 CF는 ‘친구라면, 삼양라면’ 컨셉으로 촬영, 소녀시대 멤버들이 ‘보글보글’송에 맞춰 즐겁게 ‘보글보글’ 댄스를 추며 출출하고 심심했던 마음을 삼양라면으로 채운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이번 CF에서 소녀시대가 부른 ‘보글보글’송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보글보글’ 멜로디에 쉽고 재미있는 가사를 붙인 2009년 삼양라면 CM송으로, 노래에 맞춰 라면을 끓이고, 먹는 동작을 응용해 만든 ‘보글보글’ 댄스도 선보여 소녀시대의 귀엽고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소녀시대는 하루 종일 진행된 촬영에도 전혀 치진 기색 없이 시종일관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으며, 새벽 4시가 넘어서야 시작된 시식 촬영에 멤버들 모두 실감나는 표정으로 맛있게 라면을 먹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녀시대와 함께 하는 삼양라면의 신규 광고캠페인 ‘친구라면, 삼양라면’은 오는 10월 초부터 방영될 예정이다.(더타임스 남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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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