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정치뉴스팀] 북한방송이 미디어다음에 기록되어 있는 북한 찬양 자료들에 대해서 찬사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이 영상은 약 1년여 전의 영상으로 북한 통일방송 아나운서가 미디어다음에 올려져 있는 북한 찬양 게시물들에 대해서 찬사를 보내는 내용이다. 북한 아나운서는 멘트를 통해 “절세미인을 끝없이 흠모하는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마음과 마음들이 인터넷들을 통해 계속 분출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 드리는 축하문을 비롯해서 경외하는 장군님을 칭송하며 그 이를 민족의 태양으로 높히 모신 긍지와 자부심을 피력한 글들이 끊임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주,자립,자비의 사회주의 강국인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과 동영상들도 수백건이나 올라있습니다. 2003년에 개설된 이 사이트는 전직군인, 의사등 각계 각층이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고 밝혔다.미디어다음이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의 사이버 사진관을 설치하는 등 북한 찬양에 열을 올린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북한이 미디어다음을 찬양하며 홍보까지 대신 해 준 것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닌 것이다.미디어다음, 불법·폭력세력의
▲ 미국 뉴욕 맨하탄에 위치하고 있는 '파슨스 디자인스쿨' 파슨스 디자인스쿨은 세계3대 패션스쿨중 하나로 인정받는 곳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패션디자이너를 배출한 학교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도나카렌, 안나수이, 마크제이콥스등의 유명 패션디자이너를 배출한 학교이다. 학비가 비싸 1년에 6,0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해외 전시회 한번 참가시 막대한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일반 서민 가정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운 학교이다.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12월 15일 강남 코엑스몰 유세에서, “2030세대 청년들을 표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의 주체로 인정하여, 청년창업 정책 등 스스로 국정운영에 참여하여 소통을 할 수 있는 청년정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이는 청년창업가들의 실크로드CEO포럼, 프리보드기업협회 등등 각종 청년단체가 이명박 정권 내내 요구했던 바이고, 이에 박근혜 선대위 산하에 2030세대 미래개척단이 구성되었다. 이와 반대로 문재인 후보 측은 2030세대에서 절대 강세 흐름 속에서, 무차별적 투표 동원 선동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외부에서 문재인 선거운동의 총대를 메고 있는 서울대 법대 조국 교
북한 다녀온 이수호 서울시 교육감 후보, '북한찬양 교재 만들어'북한 다녀온 이수호 후보가 교육감에 당선되면 서울시 학교는 김정은 홍위병 양성소로 변신 ■ 적화통일교재 만든 이수호!! 서울특별시 교육감후보 자격 있나?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이계성 공동대표 한국통일진흥원 전임교수는 성명서를 통해서 전교조 위원장 출신인 이수호 후보가 교육감에 당선되면 서울 교육은 김정은 홍위병양성소로 변신한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이계성 대표는 이수호 후보가 만든 “이 겨레 살리는 통일”은 ‘전교조 종북 신분증’ ‘의식화 교육지침서’ ‘적화통일 교육지침서’라고 주장했다.■ 전교조 위원장 출신 이수호 후보, 민노총위원장 시절 북한에 왜 갔나? '곽노현은 깃털, 이수호는 몸통' 성명서 전문 이수호 교육감후보 프로필을 보면 교사를 하면서 전교조 위원장, 민노총 사무총장, 민노총위원장을 오가면서 국보법 철폐, 연방제 통일, 주한미군철수를 선동했다. 전교조 위원장 민노총위원장 때는 북한을 오가며 4대 정치적과제로 설정한 국보법철폐, 평화협정체결, 주한미군철수, 연방제통일을 위해 통일강연회 및 순회간담회, 통일학교 개최, 미군장갑차 여중생살인규탄투쟁, 용산미군기지반환운동, 불평
북한 다녀온 이수호 서울시 교육감 후보, '북한찬양 교재 만들어'북한 다녀온 이수호 후보가 교육감에 당선되면 서울시 학교는 김정은 홍위병 양성소로 변신 ■ 적화통일교재 만든 이수호!! 서울특별시 교육감후보 자격 있나?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이계성 공동대표 한국통일진흥원 전임교수는 성명서를 통해서 전교조 위원장 출신인 이수호 후보가 교육감에 당선되면 서울 교육은 김정은 홍위병양성소로 변신한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이계성 대표는 이수호 후보가 만든 “이 겨레 살리는 통일”은 ‘전교조 종북 신분증’ ‘의식화 교육지침서’ ‘적화통일 교육지침서’라고 주장했다.■ 전교조 위원장 출신 이수호 후보, 민노총위원장 시절 북한에 왜 갔나? '곽노현은 깃털, 이수호는 몸통' 성명서 전문 이수호 교육감후보 프로필을 보면 교사를 하면서 전교조 위원장, 민노총 사무총장, 민노총위원장을 오가면서 국보법 철폐, 연방제 통일, 주한미군철수를 선동했다. 전교조 위원장 민노총위원장 때는 북한을 오가며 4대 정치적과제로 설정한 국보법철폐, 평화협정체결, 주한미군철수, 연방제통일을 위해 통일강연회 및 순회간담회, 통일학교 개최, 미군장갑차 여중생살인규탄투쟁, 용산미군기지반환운동, 불평
박근혜, 서울시 교육감 문용린 후보 '응원격려'서울시 교육감 보수단일 후보,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되나? ▲ 서울시 교육감 보수단일 문용린 후보와 박근혜 대선 후보12월 8일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 교육감 문용린 후보와 박근혜 후보가 정답게 인사를 하고 있다. 박근혜 후보는 문용린 후보에게 '좋은 교육'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박근혜 후보, 보수단일 서울시 교육감 후보 문용린과 함께 지난 8일(토) 광화문 광장을 뜨겁게 달궜던 광화문 대첩 현장에서 문용린 후보는 박근혜 후보와 함께 보수 세력의 열렬한 지지를 확인했다. 박후보와 시간 간격을 두고 유세를 가졌던 문후보는 현장에 모인 보수성향 지지자들에게 변질된 교육을 바로잡고, 교권을 확립하여 학생들에게 바른 교육을 만들어 줄 것임을 강조했다. ■ 범보수 시민단체 1,000여곳, 문용린 '지지선언' 10일 오전에는 범보수 진영 시민단체 1000여 곳과 교육 사회계 원로들이 문용린 후보의 승리를 위해 지지선언을 발표한다. 문용린 후보는 우파 진영이 총망라되어 결성한 '좋은교육감 추대시민회의'에서 75%라는 높은 지지를 얻어 보수단일후보로 선출되었다. 문용린 후보에 대한 보수진영의 적극적인
지난 4일 대선토론회에서 통진당 이정희 후보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근혜 후보와의 대선토로 도중 뜬금없이 “네. 대단히 궁금해 하는 것 같아서.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박근혜 떨어뜨리기 위한 겁니다. 저는 박근혜 후보를 반드시 떨어뜨릴 겁니다.“라고 표독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박근혜 후보에게 쏘아 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통진당 이정희 후보의 발언을 들으니 김신조가 ’박정희 목 따러 왔다‘고 한 장면이 떠오른다.’며 충격을 금치 못하였다.■ 통진당 이정희, ‘국민의례 할 거냐?‘ 질문에 끝내 답 안해, 북한 미사일은 ’실용위성?’, ‘남쪽 정부‘발언, 북한 대변인인가?이정희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앞으로 국민의례를 할 거냐?’는 박근혜 후보의 질문에 ‘과거에 하는 거 못 봤냐?“, ”준비를 잘 하시고 오셔야지요“라며 조롱섞인 답을 보냈으나, 끝끝내 향후에도 국민의례를 충실히 실행하겠다는 답은 피해 갔다.그 외에도 북한 미사일에 대해서 ‘실용 위성’이라 하였고, ‘남쪽 정부’란 표현을 써 이정희 후보가 마치 북한 대변인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였다.■ 이정희, ‘박근혜 목 따러 왔다(?)’, 네티즌들 김신조 발언과 혼동해이에 네티즌들은 ‘
문재인, '내 아들이 먼저다', 아들 취업특혜 패러디 동영상 인기'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 '내 아들이 먼저다! 문재인'문재인 후보 아들의 취업특혜 패러디 동영상■ 문재인, '기회는 공정?', '아들 취업부정' 급부상최근 한 네티즌이 올린 문재인 후보의 아들 취업부정에 대한 패러디 동영상이 네티즌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상은 700만원 짜리 고가 의자 사용 논란으로 삭제된 동영상을 짜집기 한 영상으로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2006년 12월 아들 문준용씨가 한국고용정보원 5급 계약직에 채용된 점을 꼬집고 있다.새누리당은 문재인 후보의 아들 준용씨가 고용정보원 채용시 필수서류인 학력증명서를 기한 내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합격을 했고, 한국고용정보원의 경우는 통상 15일간 채용공고를 내던 관행을 깨고 사흘만 공고를 내 문준용씨가 단독으로 지원하도록 유도 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이에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은 "통상 영상전문가는 프리미어, 파이널, 컷 등 다양한 자격증과 3~5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하지만, 준용씨의 경우는 자격증 및 실무경험이 전무했다."고 밝힌바 있다.또, 그는 "2008년 공기업 평균 취업 스펙은 토익점수 831점
인터넷미디어협회 '문재인, 2004년 청와대 수석비서관 시절 나이 속이고 금강산서 이모 만나'북한 대남 공작에 걸렸나? 문재인 후보 스스로 요청했는지 직접 해명해야 ▲ 2004년 7월 11일 1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장소 : 금강산)당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이었던 문재인 후보가 51세였던 나이를 74세로 속이고, 어머님과 함께 막내 이모를 만났다는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개인적인 일을 위해 권력을 남용한 것인지, 북한의 대남공작에 걸린 것인지 명확한 해답을 못 낼 경우에 문재인 후보는 치명상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 문재인 후보, 청와대 수석비서관 시절, 금강산에서 막내 이모 상봉 2004년 7월 11일자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2000년 6.15 선언 후 10번째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금강산에서 있었으며, 이 때 당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이었던 문재인 후보도 북한 흥남이 고향이었던 어머니 강한옥씨와 함께 막내 이모 강병옥씨를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북한 막내 이모 상봉위해 51세를 74세로 나이 속여, ‘공문서 위조혐의’ 해명해야이 과정에서 2012년 현재 59세인 문재인 후보는 2004년 이산가족 상봉당시 이유는 알 수 없으
응답하라 NLL 문제, 박근혜만 응답! 충격인미협 "NLL 영토주권 포럼이 보낸 질의서에 새누리만 답변"
문재인, "김정일 믿고 금강산 관광 재개하겠다"현정은 회장과의 사적 약속, 정부차원 협의 불필요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가 무소속 안철수 후보와의 토론회에서 금광산 관광 관련, 정부의 안전대책 협의 없이, 김정일의 약속 하나만 믿고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두 차례나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후보가 금강산 관광 관련 북한의 재발 방지 약속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김정일 위원장이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에 약속했으니, 그대로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면 된다”고 발언했다. 이에 안철수 후보는 “정부 차원의 재발방지 약속이 있어야 하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문재인 후보는 “그게 바로 이명박 정부의 입장이고, 추가 협의는 필요없다”고 답했다.안철수 후보는 다른 토론 이후에, 다시 “정말 김정일 위원장이 현정은 회장에게 한 약속만 믿고, 다른 재발방지 협의 없이 금강산 관광을 재개할 것인가”라고 질문, 문재인 후보는 재차 “김정일 위원장이 현정은 회장에개 발언한 사실 관계만 확인하면 재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